Admiralty Dream 크루즈선, 알라스카

훌륭한 음식과 음료

“Hiking at Glacier Bay. Being on deck for whale and sea otter viewing. Great food and conversation at every meal. With open seating…”

Diane M, 미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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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완공되었고 2012년에 개조된 Admiralty Dream에는 27개의 객실이 있어 최대 58명의 승객을 수용 가능합니다. 모든 객실에는 개인 욕실, 무료 세면도구, 옷장 그리고 창문이 있어 알래스카의 멋진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선박 전면 라운지 또는 함교 바로 아래에 있는 뱃머리의 전망대에서는 선장과 같은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에서 다른 승객들과 술을 마시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며 담소를 나누거나 갑판 테라스에서 휴식을 취하셔도 좋습니다. 선박 내에 카약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공항 또는 현지 호텔에서 Admiralty Dream이 출발하는 시트카까지의 이동수단은 크루즈 패키지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8일 일정의 크루즈는 쥬노에서 끝납니다. 쥬노에서 시트카까지 반대방향으로 여행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 투어에는 전통 마을을 방문해 틸링기트 족을 만나고, 스칸디나비아 느낌이 나는 어업촌 미트코프 섬을 방문하고, 프레더릭 사운드, 트레이시 암, 글래이시 베이 국립 공원 등에서 멋진 풍경과 야생동물들을 만나보는 일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입을 다물 수 없게 만드는 빙하와 피요르, 폭포를 구경할 수 있고, 혹등고래, 물개, 바다사자, 곰, 다양한 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카약과 하이킹 등의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소형 보트를 타고 얕은 물까지 접근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Admiralty Dream의 친절하고 전문적인 크루가 당신에게 잊지 못할 최고의 휴가를 선물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하세요!

가는 날짜를 선택하십시오 어드벤처 크루즈 | 스쿠버 다이빙 없음

날짜
일정
요금
선택

포함: 부가가치세, 공항 트랜스퍼, 호텔 트랜스퍼, 디너와 함께하는 와인, 식수, 차 및 커피, 청량음료,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내츄럴리스트 가이드, 육상 익스커션, 카약, 무료 화장실용품,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국립공원료 (180-208 USD).

선택 추가사항: 팁, 알콜음료.

선예약, 후결제: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 Visa payments
  • MasterCard payments
  • American Express payments
  • Paypal payments
  • ApplePay payments

은행 송금 또는 온라인으로 지불 최저가 보장

보트 특징

  • 데일리 룸서비스
  • 오디오 및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 독서실
  • 냉난방 라운지
  • 냉난방 선실
  • 선데크
  • 인도어 라운지
  • 전용 화장실
  • 금연 캐빈
  • 패밀리 캐빈
  • 오션뷰 캐빈
  • 헌신적인 현지 및 인터내셔널 크루
  • 내츄럴리스트 가이드
  • 레저 데크
  • 전망 데크
  • 바
  • 차터 가능
  • 카약

음식 및 음료

  • 서양 음식
  • 현지 음식
  • 베지테리언 옵션
  • 뷔페식
  • 맥주 이용 가능
  • 올데이 스낵
  • 저녁식사 시 무료 와인
  • 비건 옵션
  • 고급 와인 셀렉션
  • 무료 청량음료
  • 세트 메뉴 디너
  • 고급 요리
  • 풀보드 옵션

크루즈 승선 기간 동안 특별 다이어트 요청이 있는 경우 예약 양식 두 번째 단계에서 기재하십시오. 이러한 요청은 종교적 또는 식품 알레르기 이유 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장합니다.

구사 가능 언어

승무원이 구사하는 언어는 English입니다.

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플로어 플랜

숙소

A Class

A Class
AA Class

AA Class
AAA Class

AAA Class
Deluxe

Deluxe
Owner's Suite

Owner's Suite

보트 제원

  • 제작 연도 1980
  • 레노베이션 연도 2012
  • 길이 143ft
  • 순항 속도 8.5 knots
  • 최대 수용 인원 58
  • 선실 수 27
  • 화장실 수 27

보트 내비게이션과 안전

  • 레이더
  • 측심기
  • GPS
  • VHF/DSC/SSB 송수신기
  • E.P.I.R.B. 조난 시스템
  • 구명보트
  • 구명조끼
  • 화재 경보기 및 소화기
  • 산소
  • 구급상자
  • 위성 전화 및 휴대 전화
  • 빌지 펌프 경보기
  • 탐조등
  • 기관실 CCTV
  • 응급처치 훈련 받은 크루
  • 비상 플레어

Admiralty Dream 리뷰

  • 9.2 훌륭함
  1. 선박
    8.6
  2. 크루
    9.0
  3. 음식
    9.8
  4. 액티비티
    9.3
  5. 가치
    9.3
  • 9.2 훌륭함
  • Diane M
  • 미국 미국
Wonderful trip - a life experience not to be missed!

Hiking at Glacier Bay. Being on deck for whale and sea otter viewing. Great food and conversation at every meal. With open seating, we were really able to get to know our fellow passengers.

추천
Great fellow passengers. Great food. Amazing whale viewing
  • 8.8 굉장함
  • Gary L
  • 미국 미국
A extraordinary experience!

The places our smaller ship was able to go to. Intimate small dining room and bar are!

추천
1. The ship itself, 2. The crew, the tours {3] in Sitka
  • 10 이례적임
  • Lawrence N
  • 미국 미국
Great first cruise experience

Viewing wildlife up close in their natural habitat. The peace and serenity of the "Last Frontier. " Group activities. Meal time. Renée and I loved this cruise.

추천
1.The totally involved crew. 2 comfort of ship. 3. Intimacy of small, boutique cruise.
  • 9.6 이례적임
  • Carol S
  • 미국 미국
It was everything we hoped for.

Fabulous long evening surrounded by whales.

추천
The crew. The crew. The crew!
  • 8.0 아주 좋음
  • Frank N
  • 미국 미국
Avery good cruise despite a huge Covid outbreak

We are ex-Alaskans who have both lived in SE Alaska & we wanted to have an opportunity to visit some truly remote corners of SE AK. This cruise provided that experience for us. We were not disappointed; however, we were very unhappy with the Covid situation since an outbreak developed within two days of boarding the ship. This may have been averted had a rapid Covid test requirement been required within 24 hours of departure. Because of the spread of Covid, it would also make sense to have the crew wear masks to keep themselves & passengers healthy. At present, one or more of the crew members may be an asymptomatic spreader of the virus. While the crew member may feel healthy, they may harbor the virus and pass it to others. My husband took part in the Falls Lake hike & does not recommend it because of the extreme conditions (deep mud, slippery roots & rocks, wet logs, etc.). The trail is not maintained on the upper sections & is dangerous. One woman on the hike sprained her ankle & was fortunately able to walk out but if she had broken it, the situation would have been quite different. A different hike location would be a better option. The last day of the cruise en route to Sitka should be more organized to offer more activities than a short hike (eg kayaking). We were pleased with the service we received, the food & we would recommend it post-Covid.

추천
Remote places in SE AK we had never visited; wildlife watching; hardworking & friendly crew
  • 9.6 이례적임
  • Michael L
  • 미국 미국
An absolutely wonderful experience not to be missed.

The trip was a gift to my mother for her 80th birthday and the crew went out of their way to help make it special for her, and us as a family.

추천
Comfort and size of the ship, flexibility of activities (and levels), the crews warmth and dedication.
  • 9.2 훌륭함
  • Stephen K
  • 미국 미국
Very good overall.

Wildlife; Juneau; Petersburg

추천
Guides; crew; wildlife
  • 9.6 이례적임
  • Lisa R
  • 미국 미국
Exceeded expectations

See ak for the first time

추천
Hiking,food, exploring ak
  • 9.6 이례적임
  • Vicki H
  • 미국 미국
Excellent

Animals

추천
Animals glaciers boat small size.
  • 9.6 이례적임
  • Susan M
  • 미국 미국
Fantastic trip!

Being on the water, seeing wildlife, especially the last night's orca encounter, touching a glacier, being around interesting people. The whole trip was magical!

추천
Being on a boat, the activities were great, the staff fun and helpful, wonderful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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