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0미터의 SY 필리핀 사이렌(Philippines Siren)은 필리핀 해역을 크루즈하기에 훌륭한 선택입니다. 이 고급스러운 리브어보드는 최고의 편의성과 안락함에 초점을 맞추고 다이버들이 다이버들을 위해 설계했습니다. 스쿠버 다이빙 애호가들은 필리핀 사이렌을 타고 흥미로운 다이빙 포인트들과 호화로운 선상 시설을 즐기게 됩니다.
12명의 필리핀 사이렌 승무원들은 최대 16명의 다이버들의 만족을 위해 항상 세심한 주의를 기울입니다. 선상에는 에어컨,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전용 화장실이 갖추어진 8개의 선실을 포함, 넉넉한 공간이 있습니다. 또한 칵테일 바, 소파, 42인치 평면 TV, 무비 네트워크와 에어컨이 있는 라운지가 있으며 마사지 서비스가 매일 이용 가능합니다. 데크에는 그늘이 있는 실외 식사 공간이 있는데 이곳에서 식사와 다과가 종일 뷔페 스타일로 제공되며 업퍼데크에는 소파베드가 있는 선데크가 있습니다.
넓은 다이빙 데크에는 개인 스테이션과 사물함이 있으며 알루미늄 탱크, 웨이트, BCD, 레귤레이터, 3밀리미터 잠수복, 마스크 그리고 핀이 무료로 제공됩니다. 메인 라운지에는 완벽하게 갖추어진 전문가 수준의 카메라와 비디오 스테이션이 있습니다. 필리핀 사이렌은 세부(Cebu), 다우인(Dauin), 투바타하(Tubbataha), 아포리프(Apo Reefs), 말라파스쿠아(Malapascua), 돈솔(Donsol), 코론(Coron) 난파선 그리고 아닐라오 등지를 방문하는 다이빙 투어를 연중 제공합니다. 필리핀 사이렌 리브어보드 다이빙 투어를 경험하기위해 지금 예약하십시오.
가는 날짜를 선택하십시오
포함: 부가가치세, 공항 트랜스퍼, 호텔 트랜스퍼, 식수, 차 및 커피, 청량음료,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다이빙 팩키지, 육상 익스커션, 카약, 데크 타월, 무료 화장실용품,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국립공원료 (100-160 USD).
선택 추가사항: 팁, 현지 항공편, 알콜음료, 나이트록스 (90-150 USD), 나이트록스 코스 (100 USD), 스쿠버 다이빙 코스 (100-250 USD), 장비 대여, 세탁 및 프레싱 서비스 (1 USD 아이템당), 마사지.
선예약, 후결제: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은행 송금 또는 온라인으로 지불 최저가 보장
보트 특징
음식 및 음료
크루즈 승선 기간 동안 특별 다이어트 요청이 있는 경우 예약 양식 두 번째 단계에서 기재하십시오. 이러한 요청은 종교적 또는 식품 알레르기 이유 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이빙
승무원이 구사하는 언어는 English입니다.
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숙소
보트 제원
- 제작 연도 2010
- 레노베이션 연도 2013
- 길이 40 metres
- 빔 9.7 metres
- 최고 속도 10 knots
- 순항 속도 8 knots
- 엔진 Marinized Nissan RH-10 + Mitsubishi 6D-22 auxiliary
- 최대 수용 인원 16
- 선실 수 8
- 화장실 수 10
- 텐더 2 high-powered Ridged-Hulled Inflatable Boats
- 물탱크 용량 16 tonnes
- 담수 제조기 2
보트 내비게이션과 안전
Philippine Siren 리뷰
- 8.8 굉장함
- 33 {0} 검증된 리뷰
- 선박 8.7
- 크루 8.6
- 음식 9.4
- 다이빙 9.3
- 가치 8.1
- 9.6 이례적임
- Scott D
-
![미국]()
미국
Incredible
Tubbataha Reefs and Walls. Never seen anything that compares
- 추천
- # 1 Dive Master in Charge of Expedition; # 2 Fellow diver; Philippino Staff
- 8.0 아주 좋음
- Emily J
-
![영국]()
영국
Memorable
Thresher Sharks
- 추천
- Food. Boat. Crew
- 8.0 아주 좋음
- Gerhard F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Gesamt gesehen ein wunderbarer Urlaub. Die geliehene Ausrüstung könnte besser sein.
Crew Friendliness. Everyone was smiling at any time.
- 추천
- Staff, Food Diving
- 8.0 아주 좋음
- Ellen B
-
![미국]()
미국
Awesome
Technicolor diving, crew, whale sharks
- 추천
- Over the top service from the crew, dive sites/itinerary, and price
- 9.6 이례적임
- Honghoa P
-
![미국]()
미국
Best luveaboard ever!!!
Saw so many things I've never seen before. I was we rested and never rushed, but still went on so many dives. The best of both worlds really, diving & chillaxing:)
- 추천
- Ed & Shu the cruise directors made it so amazing, crew were super friendly, and all the amazing dives!
- 9.6 이례적임
- Dan E
-
![스웨덴]()
스웨덴
Amazing boat and crew!
Such a beautiful and well taken care of boat. And of course the crew will make every minute just perfect. The diving was great as well, but I guess that would be pretty much the same no matter which boat. The big difference is how the crew just does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make our vacation the best possible.
- 추천
- crew, facilities, clarity
- 9.2 훌륭함
- Georg W
-
![독일]()
독일
It was the right moment to disagree the Rolling Stonesbecause we have got the satisfacton!
1. Jan van Beelen, because everytime he was gentle, smart and keep on smiling. 2. The dive with a swarm of thousands of sardines in Panagsama. 3. And for my wife, to stay with the walesharks in Oslob; for me it was it little bit like an aquarium.
- 추천
- ccc: comfortable diving, cabin and crew
- 8.0 아주 좋음
- letizia O
-
![이탈리아]()
이탈리아
fantastic
i don't know!
- 추천
- dives, cabin, crew
- 10 이례적임
- Richard O
-
![미국]()
미국
First Time Liveaboard Excellence
I loved everything about this trip. Honestly, it was amazingly wonderful from day one to day eleven. The crew were fantastic and worked hard in every aspect of the trip to make it comfortable and enjoyable for the guests. I can't wait for my next one.
- 추천
- Boat, food, diving
- 9.2 훌륭함
- Paul A
-
![미국]()
미국
Frog Fish - We found them all! DIverse Sea Life
It was a great experience. This is my first long term liveaboard dive trip. We covered some great places for dives and the crew was timely and efficient in getting us where we needed to be and were always on time. Enrico & Donato were great guides and I appreciate their effort and professionalism. Thank you!
- 추천
- The constant dives, great food and excellent cr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