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u Aggressor II 리브어보드, 미크로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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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팔라우 어그레서 투(Palau Aggressor II)는 길이 32미터의 세계 수준의 리브어보드 요트로 팔라우 근해에서 연중 다이빙 크루즈를 제공합니다. 스쿠버 다이버들은 2차 세계 대전 난파선, 블루홀 그리고 깎아지른 월을 탐험하게 됩니다. 스펙터클한 야간 다이빙을 포함 하루 최대 5회의 흥미진진한 다이빙이 진행되는데 모든 다이빙은 넓고 잘 갖춰진 스키프에서 하게 됩니다.

최대 18명 게스트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6명의 승무원이 세심한 배려를 할 것입니다. MV 팔라우 어그레서 투에는 전용 화장실과 샤워, 에어컨과 수납 공간을 갖춘 9개의 럭셔리 선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음식 메뉴에는 다양한 미국식 요리와 지역 특선 요리가 포함됩니다. 청량음료, 아이스 티, 맥주 및 와인은 무료입니다. 게스트들은 에어컨이 설치된 라운지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소파베드, 데크 의자, 바 및 CD 플레이어가 설치된 선데크에서 긴장을 풀 수도 있습니다.

팔라우 어그레서 투 다이빙 투어는 환상의 어드벤처입니다. 오늘 예약하십시오.


가는 날짜를 선택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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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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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부가가치세, 디너와 함께하는 와인, 식수, 알콜음료, 차 및 커피, 청량음료,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다이빙 팩키지, 데크 타월, 무료 화장실용품,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항만이용료 (240 USD 여행당).

선택 추가사항: 다이빙 보험, 여행 보험, 팁, 공항 트랜스퍼 (22 USD 여행당), 호텔 트랜스퍼 (5-22 USD 액티비티당), 나이트록스 코스, 스쿠버 다이빙 코스, 엑스트라 다이빙, 장비 대여, 스노클링 장비.

선예약, 후결제: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 Visa payments
  • MasterCard payments
  • American Express payments
  • Paypal payments

은행 송금 또는 온라인으로 지불 최저가 보장


보트 특징

  • 카메라 스테이션
  • 오디오 및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 선실 TV
  • 냉난방 라운지
  • 냉난방 선실
  • 선데크
  • 인도어 라운지
  • 비다이버(스노클러) 적합
  • 온수 샤워기
  • 테이블과 충전 설비가 갖춰진 카메라룸
  • 다이빙 전용 커스텀 제작
  • 충전 스테이션
  • 전용 화장실
  • 금연 캐빈
  • 아웃도어 샤워장
  • 스노클링 장비
  • 수중 카메라 전용 린스
  • 레저 데크
  • 차터 가능
  • 자쿠지 / 핫터브

음식 및 음료

  • 서양 음식
  • 현지 음식
  • 뷔페식
  • 맥주 이용 가능
  • 올데이 스낵
  • 저녁식사 시 무료 와인
  • 무료 청량음료
  • 고급 요리
  • 풀보드 옵션

크루즈 승선 기간 동안 특별 다이어트 요청이 있는 경우 예약 양식 두 번째 단계에서 기재하십시오. 이러한 요청은 종교적 또는 식품 알레르기 이유 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이빙

  • 나이트록스 이용 가능
  • 린스장
  • 다이빙 데크
  • 다이빙 텐더
  • 그늘진 다이빙 공간

승무원이 구사하는 언어는 English입니다.


장비 대여

대여 가능한 다이빙 장비가 보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약 신청서에 대여 품목을 기재하십시오. 자세한 내역과 가격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요금 보기.


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플로어 플랜

보트 제원

  • 길이 106 feet
  • 30 feet
  • 순항 속도 10 knots
  • 최대 수용 인원 18
  • 선실 수 9
  • 화장실 수 10

보트 내비게이션과 안전

  • 레이더
  • 측심기
  • GPS
  • VHF/DSC/SSB 송수신기
  • E.P.I.R.B. 조난 시스템
  • 구명보트
  • 구명조끼
  • 화재 경보기 및 소화기
  • 산소
  • 구급상자
  • 위성 전화 및 휴대 전화
  • 빌지 펌프 경보기
  • 탐조등
  • 응급처치 훈련 받은 크루
  • 비상 플레어

Palau Aggressor II 리뷰

  • 9.3 훌륭함
  • 80 {0} 검증된 리뷰
  1. 선박
    9.3
  2. 크루
    9.6
  3. 음식
    9.8
  4. 다이빙
    9.2
  5. 가치
    8.8
  • 9.6 이례적임
  • Luis L
  • 캐나다 캐나다
Great service and a few great dive sites

Ulong Channel and German Channel were spectacular. Blue Corner pretty good. A few other sites were good, but not great.

추천
Crew service, food, some dive sites
  • 10 이례적임
  • Didier D
  • 벨기에 벨기에
Deze duiktrip heeft alles waar je van droomt.

Hoogtepunten waren het zien van de vele haaien en reuzemanta's.

추천
Duikspots, eten en drinken, vriendelijkheid van de crew
  • 9.6 이례적임
  • Kate H
  • 캐나다 캐나다
Awesome diving fix for addicted divers

The dingy! And the aggressor style diving arrangements. The dives are great, especially night dives are easy.

추천
The dingy for diving; the chef andthe menu on the boat; friendly dive crews;
  • 10 이례적임
  • Fred H
  •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Epicurean culinary fine dining intertwined with prolific pelagic action subsurface

This was my second trip on the Palau Aggressor II. The on board services (especially the epicurean dining) coupled with unlimited complimentary beer and wine taunted the most experienced divers. 30 C (89F) waters, hard running currents on at least one dive a day (three days there were 5 dives a day) and prolific pelagic action with dive site diversity rounded out a week in Paradise. Most of the crew have a decade of experience and know EVERYTHING. Fred Hamblen (PADI MSDT)

추천
Hard current, hook in diving; avant garde dining and 30C (89F) water with 30 meters visibility
  • 10 이례적임
  • Fred H
  •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Trip for Instructors

German Channel, blue hole and the pelagic action. I am going back for my second trip

추천
visibility, board service and crew
  • 10 이례적임
  • Marc L
  • 캐나다 캐나다
The crew went above and beyond to ensure that we all enjoyed our time.

Definitely seeing an Ornate eagle ray, followed by the mandarin fish and Diving Blue Corner.

추천
The Diving, The Food, The People
  • 10 이례적임
  • Jeri B
  • 캐나다 캐나다
fun trip!

mantas! sharks! free beer! fun people!

추천
too many to list
  • 9.2 훌륭함
  • john M
  •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Great

The trip

추천
All above
  • 9.2 훌륭함
  • Kari M
  • 캐나다 캐나다
It was an incredible experience!

Blue corner (naturally) lol

추천
Friendly staff, skiff diving was super convenient, met some great people
  • 10 이례적임
  • Brenton S
  •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Great Trip

Excellent, (I've already booked the next one) eat-sleep-dive is definitely the motto. The crew were great as was the food and the 530am wake up coffee. The diving was the best I've done to date.

추천
Food, everyone on board and the amount of div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