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rizon 3 리브어보드, 몰디브
- 8.5 굉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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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 나이트록스 이용 가능
- 부터 $ 241하루
- 지금 예약
“아내는 간호사 상어, 만타 레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할 수 있었고 우리는 산호초, 아름다운 물고기 학교를 보았습니다. ”
주요 내용
- 개인, 소규모 개인 그룹 및 전체 전세기 이용 가능
- 선상 마사지 테라피스트가 게스트의 피로를 풀어드립니다
- 나이트록스가 완비된 별도의 다이빙 도니 이용 가능
36미터 길이의 Horizon 3 리브어보드는 12개의 엔스위트 캐빈에서 25명의 게스트를 모십니다. 선실은 넉넉한 수납공간과 에어컨, 트윈 또는 더블 베드로 세련되게 꾸며져 있습니다. 게스트들은 스탠다드, 디럭스 또는 마스터 디럭스 캐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사교 공간으로는 실내 라운지, 다이닝 및 바 공간, 엔터테인먼트 공간, 보드 게임 등이 있습니다. 식사는 멋진 파노라마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실내 또는 실외 다이닝 공간에서 진행됩니다. 다양한 음식이 신선하게 준비되며, 특별한 식단 요청이 있을 경우 사전 통보를 통해 제공할 수 있습니다. 휴식을 위해 라운저, 매트리스, 온수 욕조가 있는 선데크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선상 안마사의 테라피 마사지를 받으며 긴장을 풀 수 있습니다. 보안 카메라가 선내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승객들은 첨단 장비를 선내에 두고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호라이즌 3 요트와 함께하는 다이빙은 3명의 승무원, 카메라 세척, 셋업 스테이션, 다이빙 킷업 공간, 나이트록스를 갖춘 18m 전용 도니에서 진행되며 자격증을 소지한 분들을 위해 나이트록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도니는 30명 이상의 다이버를 지원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커서 모두가 장비를 착용하고 장비를 보관할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도니에는 자동제세동기(AED)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크루즈는 7박에서 14박까지 다양하며 중앙, 북부, 남부 환초를 탐험합니다. 만타레이, 리프 상어, 독수리 가오리, 가오리, 거북이, 심지어 고래 상어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습니다. 호라이즌 III 리브어보드의 승무원과 다이빙 가이드들은 몰디브에서 15년 이상의 다이빙 경력을 가진 몰디브에서 가장 경험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인파를 피해 다이빙하기에 가장 좋은 스팟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몰디브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캡틴이 현지 상황에 따라 최고의 포인트들을 방문하므로 안심하고 투어를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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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부가가치세, 공항 트랜스퍼, 식수, 웰컴 칵테일, 차 및 커피,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다이빙 팩키지, 낚시, 육상 익스커션, 카약, 데크 타월, 비치 타월,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국립공원료 (10-15 USD 여행당), 환경세 (6-12 USD 하루), 해변 바베큐 (5 USD 액티비티당).
선택 추가사항: 알콜음료, 청량음료, 개인 다이빙 가이드, 나이트록스 (112-148 USD), 나이트록스 코스, 스쿠버 다이빙 코스 (75-280 USD), 엑스트라 다이빙, 장비 대여, Stand Up Paddleboard, 수상스키, 스노클링 장비, 웨이크보딩, 제트 스키, 세탁 및 프레싱 서비스 (5 USD 아이템당), 와이파이 인터넷 (20 USD), 마사지.
선예약, 후결제: 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은행 송금 또는 온라인으로 지불
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선실 타입
Horizon 3 리뷰
- 8.5 굉장함
-
선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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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
-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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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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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 9.6 이례적임
- Byung-Joo K
- 대한민국
처음으로 간 리버보드
리버보드가 처음인데 많은 부분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처음이라 그냥 다 좋았습니다 뭘해도 다 서비스 해주셔서 밥만 조금 4점준건 서양식입니다 어쩔수 없는건 알지만 밥도 최대한 겹치지 않으려고 했던거 같고 전략적으로 기승전결이 잘 되어 있는 리버보드 인거 같아요~
- 추천
- 이번이 처음이라 이번이 제일 좋겠지?
- 9.6 이례적임
- Richard H
- 미국
Amazing Diving!
Lots of sharks, manta rays, fishingfromback of boat. Amazing diving. My wife was able to snorkel with nurse sharks, manta rays and we saw coral reefs, schools of beautiful fish. Thinking about coming back.
- 추천
- The quality of diving. The crew worked very hard to provide great service. The food was plentiful and good.
- 9.2 훌륭함
- Katrina K
- 미국
This was an outstanding trip in a beautiful location!
Manta night dive was unparalleled any place I’ve dove. Nurse sharks dive was really fun. Counted 7 different shark species and by favorite eagle rays.
- 추천
- Fun group, Many large pelagics, Great vibe onboard
- 9.2 훌륭함
- Gary W
- 미국
Enjoyable trip with a really great crew
Getting to know the people from 9 different countries on board
- 추천
- The shark dive in Fuvamulah, manta ray dive, drift diving
- 8.8 굉장함
- Aoife S
- 미국
Overall a great experience
We had an absolutely spectacular manta night dive and many incredible day-dives! The food was great though some things were a little Spicey and it was clear the staff all take pride in their work and are always doing their best to go above and beyond for guests. Guides Yuri, Ayya, and Todo were spectacular and even helped and pointed things out to members of other groups underwater. Very good trip!
- 추천
- The dive sites, boat and dongie, the staff!
- 8.4 아주 좋음
- Takeshi C
- 미국
Nice diving in Central Maldives
The diving was pretty nice considering it was the low season. Luckily we had great weather. Saw some tiger sharks and some mantas so it was really fun. The dive guides were super super safe.
- 추천
- Comfortable boat, friendly crew, good diving.
- 10 이례적임
- Jose L
- 미국
Awesome
Outstanding crew as they all went above and beyond the call of duty to ensure that all the guesses had a wonderful time! The entire crew extremely help full and friendly. We will be for sure coming back and recommending all of our friend and family.
- 추천
- Crew, Manta Dives, Excellent service
- 8.4 아주 좋음
- Kelly L
- 미국
Wonderful diving safari in the Maldives with fun guides
Was reunited with my delayed luggage (grateful to have been able to receive it 3 days into the trip) due to a guide who was able to keep in touch with the airport as we were sailing away, Mantas!!!, catered to my vegan diet, friendly guides and staff.
- 추천
- dive sites, dive guides & staff, dietary accommodations
- 6.4 리뷰 스코어
- Gabriel F
- 미국
Great vacation. Diving not as good as expected, mainly because crew missed the currents read every single time
Seeing whale sharks and diving with tiger sharks
- 추천
- Cabin comfort, boat/diving set up, small groups diving
- 5.2 리뷰 스코어
- Rebecca N
- 미국
Negative experience, cockroaches in cabin bed, skipped highlights of itinerary
The operator of the liveaboard skipped several highlights on the itinerary. They blamed it on bad weather although we had sunny skies and a smooth sea on the entire trip. We had COCKROACHES in our cabin and in our beds. No nitrox available. Our last day was supposed to be “island hopping.” The dive guides told us to go hop on Male island in the city. Very Disappointing experience!
- 추천
- Friendly boat cr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