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ing Dolphin 3 리브어보드, 필리핀

뛰어난 다이빙 및 가이드

“Whale Shark!!!!”

DONGJIN K, 대한민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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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ing Dolphin 3 카타마란과 함께 필리핀의 아름다움을 경험하십시오. 최대 8명의 게스트에게 맞춤형 선상 서비스와 필리핀에서의 특별한 다이빙 투어를 제공합니다. 로우어데크에는 세면대, 샤워와 화장실을 갖춘 4개의 더블 캐빈이 위치하고 있고, 탑데크에는 아웃도어 라운지와 두 개의 편안한 트래피즈가 설치되어 있는 선데크가 있습니다. 솜씨가 훌륭한 셰프가 준비하는 신선한 현지 및 인터내셔널 퓨전 요리를 맛보십시오.

Flying Dolphin 3 카타마란은 투바타하 리프, 아포 리프 그리고 코론 지역의 산호초와 난파선 등 필리핀의 최고 다이빙 포인트들을 방문합니다. 투바타하 해양공원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다이빙은 3월과 6월 사이에만 가능합니다. 필리핀에서 발견되는 산호 종의 90% 이상이 이곳에 서식하고 있으며 최대 11종의 상어, 고래상어, 만타레이, 바라쿠다, 나폴레옹피시 그리고 참치 등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Flying Dolphin 3 리브어보드는 6월부터 2월까지는 푸에르토 갈레라로 이동해 아포 리프와 코론 리프에서 다이빙 투어를 제공합니다.

필리핀에서의 특별한 세일링과 다이빙 리브어보드를 찾고 계시다면 Flying Dolphin 3가 환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예약하십시오.


가는 날짜를 선택하십시오

날짜
일정
요금
선택

포함: 부가가치세, 유류할증료, 항만이용료, 환경세, 식수, 알콜음료, 웰컴 칵테일, 차 및 커피, 청량음료, 스낵, 스페셜 디너,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해변 바베큐, 다이빙 팩키지, 엑스트라 다이빙, 육상 익스커션, 데크 타월, 무료 화장실용품, 비치 타월, 세탁 및 프레싱 서비스, 와이파이 인터넷,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국립공원료 (5,000-6,000 PHP).

선택 추가사항: 다이빙 보험, 여행 보험, 장비 대여 (1,500 PHP 하루), 스노클링 장비 (400 USD 하루).

선예약, 후결제: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 Visa payments
  • MasterCard payments
  • American Express payments
  • Paypal payments
  • ApplePay payments

은행 송금 또는 온라인으로 지불 최저가 보장


보트 특징

  • 카메라 스테이션
  • 데일리 룸서비스
  • 오디오 및 비디오 엔터테인먼트
  • 냉난방 선실
  • 선데크
  • 인도어 라운지
  • 비다이버(스노클러) 적합
  • 아웃도어 다이닝
  • 충전 스테이션
  • 전용 화장실
  • 금연 캐빈
  • 아웃도어 샤워장
  • 오션뷰 캐빈
  • 수중 카메라 전용 린스
  • 거의 일대일의 크루와 게스트의 비율
  • 레저 데크
  • 차터 가능

음식 및 음료

  • 서양 음식
  • 현지 음식
  • 베지테리언 옵션
  • 맥주 이용 가능
  • 올데이 스낵
  • 저녁식사 시 무료 와인
  • 고급 와인 셀렉션
  • 무료 청량음료
  • 와인 구비
  • 세트 메뉴 디너
  • 해변 바베큐
  • 웰컴 칵테일
  • 풀보드 옵션
  • 알프레스코 다이닝

크루즈 승선 기간 동안 특별 다이어트 요청이 있는 경우 예약 양식 두 번째 단계에서 기재하십시오. 이러한 요청은 종교적 또는 식품 알레르기 이유 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이빙

  • DIN 어댑터
  • 린스장
  • 다이빙 데크
  • 다이빙 텐더
  • 그늘진 다이빙 공간

승무원이 구사 가능한 언어는 English와 German입니다.


장비 대여

대여 가능한 다이빙 장비가 보트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약 신청서에 대여 품목을 기재하십시오. 자세한 내역과 가격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요금 보기.


보트 제원

  • 레노베이션 연도 2017
  • 길이 18.9 m
  • 데크 공간 18 m2
  • 엔진 2 x 75 HP engine
  • 최대 수용 인원 8
  • 선실 수 4
  • 화장실 수 4
  • 텐더 12 ft rubber boat with 25 HP Honda

보트 내비게이션과 안전

  • 레이더
  • 측심기
  • GPS
  • VHF/DSC/SSB 송수신기
  • 구명보트
  • 구명조끼
  • 화재 경보기 및 소화기
  • 산소
  • 구급상자
  • 어군 탐지기
  • 위성 전화 및 휴대 전화
  • 빌지 펌프 경보기
  • 탐조등

Flying Dolphin 3 리뷰

  • 8.9 굉장함
  1. 선박
    7.3
  2. 크루
    8.7
  3. 음식
    10.0
  4. 다이빙
    10.0
  5. 가치
    8.7
  • 8.4 아주 좋음
  • DONGJIN K
  • 대한민국 대한민국
overall good, but the boat is a bit old. need space for non-smoker.

Whale Shark!!!!

추천
the staff/marine life/free beer
  • 9.2 훌륭함
  • Minkyung S
  • 대한민국 대한민국
Great diving in Tubbataha

Amazing dives in Tubbataha. Saw beautifully protected soft and hard corals and ~10 sharks on average for every dive. Whalesharks and mantas were the highlight of the trip. Also can see napoleon wrasse, turtles, and plenty of reef sharks. The most amazing chef cooked meals for all 7 divers with a wide range of dietary restrictions, from my vegan roommate to gentlemen who loved some real meat. Local dive guides with excellent knowledge of all the dive sites. Now, there were some serious communication problems during the booking process. Not sure if it was due to liveaboard.com or the boat operator or both, but there were many times when I was given contradicting information regarding transportation availability, rental gear availability and gear pricing. I had to make sure that they confirm my requests were met and double check everything multiple times. In the end, they made things clear, but it took a very long time and I strongly advise everyone to contact the operator directly instead of using email communication with liveaboard.com. (No one seems to be fully in charge of one specific reservation. For me, more than 5 people got back to me with the same liveaboard.com email address.) At first I was told rental gear price was 400php/day/gear(BCD and reg), then it suddenly changed to 500php each (recent price increase, they said) and charge you for the ENTIRE trip, including the non-dive day. At this point I was so tired of fighting and didn’t want to argue so I paid whatever but it was annoying when I learned other divers paid 400. Apparently pricing for rental gear is different from person to person, depending on where/with whom you booked it. TBF It’s not a lot of money, but the miscommunication was evident. Overall, I recommend the boat and the dives but.. good luck with communication.

추천
Diving, crew, food
  • 9.2 훌륭함
  • SIMON T
  • 프랑스 프랑스
Croisière très agréable

Les plongées avec les requins et les repas entre plongeurs

추천
Stabilité du bate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