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orama 크루즈선, 코스타리카
- 8.6 굉장함 5 검증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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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더 많은 리뷰 읽기뛰어난 다이빙 및 가이드
“Trips to the rainforest and multiple snorkeling opportunities.”
1993년부터 항해를 시작해 2001년 재정비와 2014년 레노베이션을 거친 MS Panorama는 24개의 캐빈에서 최대 49명의 게스트를 모실 수 있습니다. 상갑판 및 주갑판에 위치한 캐빈에는 대형 창문이, 하갑판 캐빈에는 포트홀이 각각 설치되어 있어 모든 캐빈에서 환상적인 바깥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캐빈들은 각각 대리석으로 격조 높게 장식된 전용 화장실, 에어컨, 미니 냉장고, TV, 센트럴 뮤직 시스템, 그 밖에 여러 편의 시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바닥부터 천장까지 높이의 대형 유리로 꾸며져 최고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에서 서재에 마련된 책을 읽거나 느긋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선데크로 나가 머리카락을 간지럽히는 바닷바람을 마시며 바와 다이닝 룸에서 다른 게스트들과 담소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별도 비용의 와이파이를 이용해 멋진 여행사진을 공유하며 가족들에게 연락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코스타리카와 파나마를 크루즈하며 MS Panorama와 함께하는 바캉스는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자연, 어드벤처, 휴식, 황홀한 풍경, 현지 문화 체험 등이 모두 어우러져 하루하루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다. 크리스털 투명한 아름다운 바다, 폭포 그리고 새하얀 모래 해변이 평생 간직 될 추억을 만들어 드릴 것입니다. 어드벤처를 즐기고자 하신다면 정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보호지역과 버드와칭 파라다이스를 직접 경험하십시오.
MS Panorama의 승무원들이 당신을 반갑게 맞아 오래 기억 될 최고의 크루즈를 선사하기 위해 모든 힘을 쏟을 것입니다. 투어가 매진되기 전에 지금 바로 인터넷 또는 전화로 예약하십시오.
가는 날짜를 선택하십시오 어드벤처 크루즈 | 스노클링만 포함
포함: 부가가치세, 식수, 차 및 커피, 스낵, 풀보드 식사 플랜 (모든 식사), 캐빈 타월.
필수 추가사항: 비자 및 요금, 항만이용료 (370-380 EUR 여행당).
선택 추가사항: 팁, 공항 트랜스퍼, 알콜음료, 청량음료, 육상 익스커션, 와이파이 인터넷.
선예약, 후결제:온라인으로 손쉽게 예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고객님의 자리를 홀드하고 고객님은 나중에 예약을 확정하고 결제를 하시면 됩니다.
* 명시된 추가 요금은 1 인 기준입니다.
은행 송금 또는 온라인으로 지불 최저가 보장
보트 특징
음식 및 음료
크루즈 승선 기간 동안 특별 다이어트 요청이 있는 경우 예약 양식 두 번째 단계에서 기재하십시오. 이러한 요청은 종교적 또는 식품 알레르기 이유 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장합니다.
구사 가능 언어
승무원이 말합 English, German, French, Spanish, 그리고 Russian.
도면 및 보트 레이아웃
보트 제원
- 제작 연도 1993
- 레노베이션 연도 2014
- 길이 54m/177ft
- 빔 12m/40ft
- 순항 속도 11 Knots
- 최대 수용 인원 49
- 선실 수 24
- 화장실 수 24
보트 내비게이션과 안전
Panorama 리뷰
- 8.6 굉장함
- 선박 7.2
- 크루 8.4
- 음식 9.6
- 액티비티 9.2
- 가치 8.8
- 9.6 이례적임
- Douglas H
-
![미국]()
미국
Awesome Experience of a lifetime!
Trips to the rainforest and multiple snorkeling opportunities.
- 추천
- Ability to join in to schefuled events or opt out if you wished to spend a day relaxing aboard ship. Ships staff were exceptional from thw top to bottom. Rooms were cleaned 2 daily
- 7.6 좋음
- Robert K
-
![미국]()
미국
Boat needs a deep cleaning
I thought this was going to be one posh boat trip....But as soon as I saw the the aft deck blue cushions all streaked with black stains I never wanted to sit on them. When tendering up to the boot you can see the dirt marks all along her hull and especially at the water line, it looked like fungus growing there. The main deck carpet was filthy with dirt spots. The crew were fantastic, the guide was the best! But we only went through the Pacific locks at the Canal, and the rumor was on board because the company didn't want to pay to go through the Atlantic locks so we had to anchor in Gatun Lake and tender to some 'Yacht Club' and then the company hired a shuttle bus to take us to the final destination Colon 200o. All in all I enjoyed myself, food was ok, the chef kept trying to make it look fancy with coral reef colored looking food chips, but he went overboard. I do recommend the boat....but after they give it a thorough cleaning!
- 추천
- Panama, Panama and Panama
- 8.8 굉장함
- Daniel D
-
![미국]()
미국
Very professional and friendly crew, beautiful cruise area with numerous activities
The parks with their faune and birds. The ship friendliness
- 추천
- The Captain and crew, the itinerary, Coiba Island
- 9.2 훌륭함
- John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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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Great crew through a stunning cruise
Snorkelling at Cocos and Coiba was like swimming in an aquarium. Crew was as helpful as could be. Food was plentiful, lots of fresh fruit. All of the info given by our naturalist was so helpful. Loved going through the Panamá Canal.
- 추천
- Snorkelling, visiting the Embaras, going through Panamá Canal
- 8.0 아주 좋음
- Nicolas L
-
![프랑스]()
프랑스
I had an excellent experience with this company and this little boat
Every day was a la carte and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accommodate us... I loved it
- 추천
- Small size, great staff, and very relaxing trip
